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23일
“A증권사에서는 이익이고 B증권사에서는 손실인데, 세금도 각각 계산하나요?” 같은 사람이 같은 해에 실현한 과세대상 해외주식 손익을 합산한 뒤, 주식 양도소득 기본공제 연 250만원을 한 번 적용합니다. 계좌가 두 개라고 공제가 500만원이 되지 않으며, 한 증권사 앱의 예상세금만으로 최종 납부액을 정하면 다른 계좌 손익을 놓칠 수 있습니다.
명금가는 2026년 9월 23일 국세청과 증권사 공식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양도일까지 계속 5년 이상 국내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개인 거주자가 일반계좌에서 외국법인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국내시장복귀계좌(RIA) 등의 별도 공제·특례, 증여·상속 취득, 국외전출은 계산 범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30초 핵심 요약

- 연간 손익은 증권사별이 아니라 납세자별로 모읍니다. 가족 명의 계좌까지 합치지는 않습니다.
- 매도대금·취득가액·필요경비를 원화 기준으로 정리하고 수수료를 두 번 빼지 마세요.
- 기본공제 250만원은 과세대상 국내·국외주식에 합산 적용되며, 비과세 국내주식 손실은 통산할 수 없습니다.
- 2026년 해외주식 양도분은 원칙적으로 2027년 5월 확정신고 대상입니다. 대행 신청과 실제 신고 완료도 구분하세요.
1. 계좌의 수익률 대신 세금 계산자료를 모읍니다

① 같은 사람·같은 귀속연도의 자료로 맞춥니다
먼저 그 해 해외주식을 판 증권사를 모두 적습니다. 각 회사에서 귀속연도가 같은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 계산자료” 또는 이에 해당하는 자료를 받으세요. 앱의 보유 평가손익, 달러 수익률, 입출금 합계는 양도소득금액과 다릅니다. 아직 팔지 않은 주식의 평가손실은 이번 합산표에 넣지 않습니다.
타사 거래가 있다면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원칙은 미래에셋증권 양도소득세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증권사 자료의 합계가 기본공제 전인지, 이미 수수료를 뺀 금액인지부터 읽어야 합니다.
② 계좌 이동과 취득가액 누락도 확인합니다
해외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옮긴 뒤 팔았다면, 입고받은 증권사에 취득일·취득가액 정보가 제대로 이어졌는지 확인하세요. 같은 매도 건이 두 자료에 중복돼 있거나 취득가액이 비어 있으면 원래 매수 거래내역을 첨부해 계산자료를 정정 요청해야 합니다. 여러 번 매수한 종목은 수량별 취득가액 산정 방식도 확인하고, 앱 평균단가를 임의로 끼워 넣지 않습니다.
2. 두 증권사의 손익을 합치면 세금이 어떻게 되나요?

① 필요경비까지 반영한 가상 사례입니다
2026년에 일반계좌에서 외국법인 주식만 매도한 한 사람을 가정하겠습니다. 모든 거래는 2026년 귀속이고, 원화 환산과 취득가액이 확정돼 있으며 아래 수수료는 인정되는 필요경비라고 놓습니다. 과세대상 국내주식, 다른 증권사 거래, 별도 공제·세액공제·감면·가산세는 없습니다.
| 항목 | A증권사 | B증권사 |
|---|---|---|
| 양도가액 | 30,000,000원 | 9,800,000원 |
| 취득가액 | 21,800,000원 | 12,600,000원 |
| 별도 필요경비 | 200,000원 | 200,000원 |
| 양도손익 | +8,000,000원 | −3,000,000원 |
두 회사의 손익을 합치면 8,000,000−3,000,000=5,000,000원입니다. 여기에 연간 기본공제 2,500,000원을 한 번 적용하면 과세표준은 2,500,000원입니다. 일반적인 외국법인 주식의 양도소득세율 20%를 적용한 국세는 500,000원, 지방소득세 2%는 50,000원으로, 이 예시의 합계 납부액은 550,000원입니다. 이는 수수료 반영 후·세금 납부 전 손익에서 세금을 구한 계산입니다.
세율 근거: 국세청 국외주식 세율,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거래설명서의 지방소득세 포함 22% 안내. 세율이 다른 국내주식이나 특례가 섞이면 이 단순 계산을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② 한 계좌만 보면 얼마나 달라지나요?
A증권사 이익만으로 계산하면 (8,000,000−2,500,000)×22%=1,210,000원입니다. 합산 예시와의 차이는 660,000원입니다. 이는 B증권사 손실 3,000,000원×22%와 같습니다. 반대로 다른 증권사에 이익이 있는데 빠뜨리면 세금이 적게 계산됩니다. 어느 방향이든 모든 자료를 모으는 것이 먼저입니다.
3. 환율과 국내주식 손실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① 달러 손익이 같아도 원화 손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양도가액과 취득가액은 각각의 환산 기준일에 맞춰 원화로 계산합니다. 증권사의 일반 장내거래 안내는 매수·매도 결제일 환율을 사용합니다. 매도한 달러를 나중에 원화로 바꾼 실제 환전일의 환율 하나로 양쪽 금액을 다시 계산하지 마세요. 증권사 원화 양도손익 계산 안내.
예를 들어 수수료 없이 1,000달러에 사고 1,000달러에 판 거래라도, 매수 환산환율이 1,300원이고 매도 환산환율이 1,400원이면 원화 손익은 1,400,000−1,300,000=100,000원 이익입니다. 달러 가격 변화가 0이라는 이유만으로 세금 계산상 이익도 0이라고 볼 수 없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적용 환율 종류와 기준일은 발급받은 세금 계산자료를 확인하세요.
② 국내주식은 과세대상인지 먼저 분류합니다
| 자료의 종류 | 합산표에 넣는 방법 |
|---|---|
| 일반계좌 해외주식의 실현 손익 | 동일인·동일연도 자료로 합산 |
|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국내주식 손익 | 통산 가능 여부와 적용 세율을 확인해 반영 |
| 소액주주의 일반적인 국내 상장주식 장내매매 손실 |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라면 통산 불가 |
| 배당금·아직 팔지 않은 주식 평가손익 | 주식 양도손익 표와 분리 |
국세청 주식등 양도소득세 안내는 과세대상 국내·국외주식의 손익통산과 기본공제 합산 적용을 설명합니다. 주식이라는 이름이 붙어도 세법상 기타자산으로 분류되는 특정주식 등은 별도이며, 국내 상장 해외 ETF도 해외 개별주식과 같은 항목이라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국내에서 잃었으니 해외 이익에서 모두 뺀다”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4. 신고 전에 합계와 접수 결과를 대조합니다

① 증권사별 자료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자신의 표에 증권사명, 귀속연도, 원화 양도손익, 필요경비 반영 여부, 원본 자료 파일명, 대체 입고 확인 여부를 적어 보세요. “손익 합계 → 기본공제 → 과세표준 → 국세·지방세”가 이어지도록 하면, 각 회사의 예상세금 합계를 단순히 더하는 오류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공제 후로 표시된 금액을 모아 다시 공제하지 않도록 원자료의 항목명을 확인하세요.
② 확정신고와 지방세 납부까지 확인합니다
국세청의 2026년 8월 안내는 2026년 국외주식 양도분을 2027년 5월 확정신고로 안내합니다. 국외주식은 예정신고 의무가 없으며, 일반 확정신고 기간은 다음 해 5월 1~31일입니다. 실제 기한은 해당 연도의 국세청 안내와 휴일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국세청 2026년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안내.
직접 신고한다면 홈택스의 세금신고에서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안내를 확인하고, 주식 양도 계산명세와 증권사 자료를 대조합니다. 대행을 이용한다면 다른 증권사 자료도 포함되는지, 제출 마감과 추가 비용은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신청 버튼을 누른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신고서·접수증·국세와 지방소득세 납부 결과를 받아 합계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국세청은 금융기관이 제공한 계산보조자료의 활용과 신고 서류를 공식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확정신고 자료 안내.
5. 자주 묻는 질문(FAQ)

① 증권사가 두 곳이면 250만원씩 공제되나요?
아닙니다. 같은 사람의 과세대상 국내·국외주식 양도소득에 연 250만원을 합산 적용합니다. 이미 각 계좌에서 공제한 예상세금을 단순히 더하지 마세요.
② 국내 주식에서 본 손실도 모두 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닌 국내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소액주주 장내매매 손실 등은 해외주식 손익과 통산할 수 없습니다. 과세대상 주식인지부터 분류해야 합니다.
③ 달러로 손익이 0이면 양도소득도 0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취득가액과 양도가액을 각각 원화로 환산하므로 환율 차이로 원화 이익이나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환전일 환율 하나로 계산하지 마세요.
6. 공식 자료와 관련 글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3일
국세청 주식등 양도소득세 계산 안내 — 거주자 요건, 국내·국외 손익통산, 기본공제와 제외대상
국세청 양도소득세 세율 — 일반 외국법인 주식 20%; 중소기업 내국법인 국외상장 등 예외와 구분
국세청 2026년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안내 — 2026년 국외주식은 2027년 5월 확정신고
국세청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안내 — 주식 계산보조자료·신고 서류와 손익통산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유의사항 — 인별 합산·매수와 매도 결제일 환율. 과거 연말 매도 마감 날짜는 사용하지 않음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거래설명서 — 일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2%, 지방소득세 포함
마치며
증권사가 여러 곳이라면 같은 연도의 원화 손익자료를 모두 모은 뒤, 필요경비·합산 범위·연 250만원 공제를 차례대로 확인하세요. 거래자료 한 장이 빠지거나 공제가 중복되면 예상세금이 달라집니다. 신고가 끝난 뒤에는 제출한 합계와 국세·지방세 납부 결과까지 함께 보관해 두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