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21일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출이 부족한데 정책금융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은 신성장동력 분야 초기 기업의 보증 문턱을 낮추고, 성장 확인 후 지원을 늘리는 보증·대출 프로그램입니다. 첫 단계 최대 1억 원, 1년 후 재평가를 거쳐 총 2억 원 범위까지 지원하는 구조이며 무상 지원금은 아닙니다.
명금가는 2026년 9월 21일 금융위원회의 출시 발표와 첨부 추진방안을 확인해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읽기: 소상공인 SCB 대출 신청, 취급 은행과 준비사항 확인하는 법 — 사업이 일반 소상공인 대출 대상이라면 SCB 적용 상품과 심사 절차도 별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30초 핵심 요약

-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신성장동력 분야 초기 스타트업으로, 대표자 신용도와 성장성을 심사합니다.
- 첫 단계는 최대 1억 원이며 평가 조합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인 구간도 있습니다.
- 1년 후 재평가에 통과하면 첫 지원을 포함해 총 2억 원 범위의 잔여한도를 지원합니다.
- 보증료·대출이자가 있으며, 최장 5년 원금 상환 유예는 단계별 요건을 충족할 때의 구조입니다.
1. 어떤 초기 기업이 검토할 수 있나요?

① 창업 3년 이내와 사업 분야를 확인합니다
공식 추진방안은 창업 3년 이내 신성장동력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설명합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에너지, 바이오, 제조·모빌리티, 소재·부품, 정보통신·디지털 등이 예시로 제시됐습니다. 창업자 나이가 젊거나 사업자등록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업종이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사업이 해당 분야인지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② 신용도와 성장성을 함께 평가합니다
기존 Easy-Start 이용 요건이 부족한 유망 기업을 위해 대표자 신용등급과 성장가능성 평가 문턱을 낮춥니다. 발표안은 CBR 3등급 이상·평점 45점 이상, 또는 CBR 4등급·평점 50점 이상 등의 조합을 제시합니다. 이 숫자는 프로그램의 평가체계이므로 평소 앱에서 본 개인 신용점수로 임의 환산하지 마세요. 실제 평가와 지원 가능 여부는 신보·기업은행에 확인해야 합니다.
2. 처음부터 2억 원을 받는 구조인가요?

① 첫 단계는 최대 1억 원입니다
진입 단계의 최대 한도는 1억 원이지만 모든 기업에 같은 금액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세부안은 CBR 4등급·성장평점 60점 이상에 최대 1억 원, CBR 4등급·50점 이상 60점 미만 등에 최대 5,000만 원을 제시합니다. 기존 상품 이용이 가능한 기업은 해당 트랙도 함께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와 실제 심사 금액을 구분하세요.
② 1년 뒤에는 총한도 안에서 늘립니다
지원 1년 후 대표자 신용등급과 성장성을 다시 평가하고, Easy-Start 요건을 충족하면 첫 지원을 합쳐 최대 2억 원 안의 잔여한도를 추가 지원하는 방향입니다. 처음 1억 원을 받은 뒤 무조건 2억 원을 더 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매출·기술개발·투자유치 등의 진척 자료를 정리해 두면 다음 평가에서 성장 결과를 설명하기 좋습니다.
3. 보증료·금리·상환 유예는 어떻게 읽나요?

① 금리 감면은 최종 연이율과 다릅니다
추진방안의 1년차 신보 고정보증료율은 1.0%, 기업은행 대출금리 감면은 최대 1.2%포인트입니다. 2년차는 고정보증료율 0.7%, 금리 감면 최대 1.5%포인트를 제시합니다. 감면 폭을 “연 1.2% 대출”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은행이 제시하는 최종 금리와 보증료를 각각 확인해야 하며, 보증비율 100%도 빌린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② 최장 5년은 조건부 원금 유예입니다
최장 5년은 최초 1년과 평가 통과 시 추가 1년, 졸업 시 3년 상환 유예를 연결한 구조입니다. 세부안은 성장 단계 보증기간 중 부실 사유가 없을 때 이후 3년간 원금 분할상환 유예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업의 5년 무이자를 보장하는 안내가 아닙니다. 유예 중 이자·보증료와 유예 종료 후 상환일정을 함께 확인하세요.
4. 상담 전에 어떤 자료를 준비하나요?

① 자금 용도와 성장 근거를 정리합니다
사업 개시 시점, 핵심 제품·기술, 필요한 자금과 사용 일정, 기존 대출·보증 잔액을 먼저 정리하세요. 인력과 대표자 경력, 특허 등 기술자료, 매출·투자·고용 현황도 사업의 성장성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상담 준비 항목이며 모든 기업의 확정 필수서류 목록은 아닙니다. 최종 제출서류와 인정 기준은 담당 기관의 안내를 받으세요.
② 출시 발표와 내 대출 실행을 구분합니다
9월 21일 보도자료는 신보·기업은행의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 글에서 개별 영업점 접수나 기업별 승인·실행까지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상담할 때 정확히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을 말하고 대상·현재 접수 경로·심사 일정을 확인하세요. 졸업 뒤 상위 보증 프로그램과 투자·컨설팅 연계도 별도 심사를 거치므로 후속 투자까지 확정된 것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5. 자주 묻는 질문(FAQ)

① 선정되면 갚지 않아도 되는 창업지원금인가요?
아닙니다. 신보 보증과 기업은행 대출을 연결하는 금융지원입니다. 대출 원금·이자와 보증료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1년 후 2억 원을 추가로 받나요?
첫 지원을 포함한 총 2억 원 한도 안에서 잔여분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재평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추가 지원이 자동 보장되지 않습니다.
③ 최장 5년 동안 이자도 내지 않나요?
원금 상환 유예와 무이자는 다릅니다. 최장 5년은 단계별 평가와 유예 요건을 충족할 때의 구조이며 이자와 보증료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6. 공식 자료와 관련 글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1일
금융위원회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출시 발표 — 신보·기업은행 MOU, 출시 및 성장단계 지원 구조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식 추진방안 — 금융위 첨부 HWPX. 업력·평가요건·단계별 한도·보증료·금리 감면·원금 유예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초기 스타트업 금융지원 안내 — 동일 출시 발표의 공식 정책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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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SCB 대출 신청, 취급 은행과 준비사항 확인하는 법 — 사업이 일반 소상공인 대출 대상이라면 SCB 적용 상품과 심사 절차도 별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은 처음의 보증 문턱을 낮추고 성장 결과에 따라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사업 분야·평가 조건을 먼저 맞추고, 실제 한도와 이자·보증료·상환일정을 함께 확인해 필요한 자금 규모를 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