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21일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에 가입하면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돌려줘도 보상받나요?” 이번 신설안은 전세·월세 자금을 빌릴 때의 대출보증입니다.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비하는 반환보증과는 역할이 다르며, 2026년 9월 21일 기준 2027년 도입 추진 단계입니다.
명금가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주택금융공사 자료를 확인해 대상안, 숫자의 의미, 반전세 계약자가 따로 확인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읽기: 전세보증보험 보증료 지원, 대상 확인하고 신청하는 법 — 반환보증에 이미 가입했다면 납부한 보증료의 지원 조건을 별도로 살펴보세요.
📌 30초 핵심 요약

-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은 전세와 월세 대출을 함께 보증하는 신설 추진안입니다.
- 발표된 대상안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소득 7,000만 원 이하 등입니다.
- 보증비율 100%는 대출보증 비율이며, 임차보증금 전액 환급을 뜻하지 않습니다.
- 반환보증 가입과 이미 낸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1. 전세와 월세를 어떻게 함께 지원하나요?

① 반전세의 두 자금 수요를 연결하는 안입니다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내는 반전세 계약은 처음 필요한 목돈과 매달 필요한 돈이 다릅니다. 금융위원회의 8월 안내는 기존 전세보증·월세보증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에서 전세와 월세 대출을 모두 보증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세입자에게 월세를 무상 지급하는 사업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② 월세대출은 필요할 때 이용하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발표안은 월세자금의 매월 자동 대출 실행 방식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필요한 때 사용하는 한도대출 형태를 제시한 것이지만, 실제 월별 한도와 출금 조건·이자 계산·상환 방식은 최종 상품 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용하지 않은 한도까지 생활비로 이미 확보했다고 계산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2. 발표된 대상과 한도는 무엇인가요?
① 무주택·연령·소득을 함께 봅니다
공식 안내는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소득 7,000만 원 이하를 제시하며 신혼부부는 부부 중 1인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지방·저소득 청년에 대한 이차보전, 즉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방향도 포함합니다.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같은 금리 감면을 받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소득 판정과 우대 폭은 확정 안내가 필요합니다.
② 임차보증금 비율과 금액 상한을 동시에 봅니다
9월 21일 발표는 임차보증금 90% 및 2억 원 한도, 신혼·유자녀는 3억 원 한도와 보증비율 100%를 안내합니다. 90%와 2억·3억 원은 서로 다른 제한이며 “청년이면 2억 원 지급”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전세·월세 자금의 세부 한도 배분과 기존 대출의 중복 여부는 출시 시 확인하고, 이 단계에서 개인별 승인액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3. 전세보증보험과 보증료 지원은 어떻게 다른가요?

① 돈을 빌리는 보증과 돌려받는 보증은 목적이 다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은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보증입니다. 반면 일반전세지킴보증은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때 약정에 따라 공사가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반환보증입니다. 이번 결합보증의 100%라는 숫자를 보증금 안전이나 대출 상환 면제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② 보증료 지원도 별도 신청입니다
이미 가입한 반환보증의 비용을 지원받는 보증료 지원사업은 다시 다른 제도입니다. 새 대출보증이 발표됐다고 반환보증에 자동 가입되거나 보증료가 자동 환급되지는 않습니다. 내 보증서의 상품명과 보장 대상부터 구분하고, 반환보증이 필요하면 대상 주택과 가입 가능 시기를 따로 확인하세요.
4. 반전세 계약 전 확인할 순서
① 계약 조건과 자금 필요일을 정리합니다
보증금·월세·계약기간·잔금일을 적고, 이미 이용 중인 전세대출과 반환보증을 나란히 확인하세요. 월세 일부를 대출로 낼 계획이라면 이자와 원금 상환이 향후 가계지출에 어떻게 더해지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최종 취급기관에 기존 대출과의 동시 이용, 갱신계약 적용 여부를 구체적으로 문의할 자료가 됩니다.
② 잠정 일정과 실제 접수일을 구분합니다
8월 안내의 출시 시점은 2027년 1월 잠정이며, 9월 행사도 2027년 신설 추진으로 소개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계약의 자금 계획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접수일이나 우대금리에 맞추지 마세요. 출시 공지에서 신청자 요건, 취급은행, 대출·보증료, 반환보증 별도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FAQ)

① 보증비율 100%면 보증금을 전부 돌려받나요?
그 뜻이 아닙니다. 발표된 100%는 대출보증 비율입니다.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비하는 반환보증의 가입·보장 범위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월세를 정부가 대신 내주는 사업인가요?
전세·월세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안입니다. 지방·저소득 청년의 이자지원 방향이 있지만, 대출 원금이 무상 지원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③ 지금 반전세 계약을 하면 바로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9월 21일 기준 2027년 신설 추진 단계입니다. 실제 접수일과 계약·실행일 적용 기준은 최종 출시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6. 공식 자료와 관련 글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21일
금융위원회 2027 청년 사업 발표 — 신설 추진 상태와 임차보증금 비율·대출한도·보증비율
금융위원회 청년 주거 지원 3종 세트 안내 — 전세+월세 대출 결합, 대상안, 월세대출 방식과 잠정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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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일반전세지킴보증 —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비하는 반환보증
서울주거포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 이미 낸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과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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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은 보증금과 월세를 마련할 대출의 지원안으로 이해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약 자금 마련, 보증금 반환보호, 보증료 지원을 각각 확인하고 실제 신청은 확정된 출시 공고를 기준으로 진행하세요.
